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친문 좌파 세력에 의해 오염된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있는 불의와 불공정을 파헤쳐서 근본적인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 대표는 공정과 관련한 중점 과제 선정과 입법·제도 개혁을 위한 한국당의 기구인 '저스티스 리그'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황 대표는 또,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가 피해자로 탄압받는 것처럼 행세하고, 명백한 불법행위가 드러나도 남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근본 원인은 정의와 공정을 전유물로 생각하는 친문 좌파 세력의 오만과 독선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 [woo7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92616222643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