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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법부 판단 존중" vs "조국 왕국 2번째 수혜자" / YTN

2019-10-09 7 Dailymotion

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정치권 반응도 엇갈렸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은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지만, 보수 야당은 '조국 왕국'의 두 번째 수혜자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휴일인 오늘, 여당은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는데, 야당은 조 장관 파면 집회에 참석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, 이승배 기자! <br /> <br />영장 기각에 대한 여야 반응이 역시 극과 극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고, 앞으로도 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박찬대 원내 대변인은 YTN 통화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칫 한두 마디가 검찰수사에 대한 압박으로 비출 수 있어서 조심하는 분위기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실제 민주당은 조 장관 5촌 조카가 구속됐을 때도 공식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자유한국당은 조 장관 아내인 정경심 교수에 이어, 조국 왕국의 두 번째 수혜자가 탄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창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법원의 기각 사유 중에는 조 장관 동생의 건강 상태도 포함됐다면서, 대한민국에서 허리 디스크는 구속도 면하는 '절대 반지'가 됐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도 YTN과 통화에서 영장이 기각됐다고 범죄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아니라며, 검찰이 보완해서 명백하게 범죄혐의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휴일인데, 정치권은 오늘도 바쁘다면서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에 국회에서 비공개로 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검찰개혁 방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등을 논의합니다. <br /> <br />원래는 오늘 법무부와 함께 당정협의를 열 계획이었는데, 어제 조국 장관이 개혁안을 발표했기 때문에 오늘은 당 차원의 지원 방안 등 후속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문희상 국회의장도 지난 7일 '초월회' 회의에서 사법 개혁안이 본회의 상정될 수 있게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밝힌 만큼 휴일 구분 없이 실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야당은 오늘도 광장으로 나갑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정오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보수 단체 집회에 참석합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황 대표가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, "한글날인 오늘 낮 12시부터 광화문에서 애국시민과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00911495836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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