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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립 난대수목원 잡아라" 거제·완도 유치전 치열 / YTN

2019-10-12 25 Dailymotion

산림청이 난대성 식물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국립 난대수목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 거제시와 전남 완도군이 수목원을 유치하려고 치열한 2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태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산림청이 남부 지방에 조성할 예정인 국립 난대수목원. <br /> <br />점차 따뜻해지는 기후에 맞춰 아열대식물을 보존하고 연구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사업비만 천억 원 이상으로 전부 국비가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특히 생태 관광지로 활용할 수 있어서 경남 거제시와 전남 완도군이 유치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거제시는 다양한 난대식물이 자란다는 것이 장점입니다. <br /> <br />또 후보지에 국유림 200ha가 포함돼 보상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동부 남해안 주변에 수목원이 없는 것도 유치에 힘을 보탭니다. <br /> <br />[변광용 / 경남 거제시장 : 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을 아우를 수 있는 난대수목원이 필요하다. 그 최적지가 거제다. 그래서 반드시 국립난대수목원은 거제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완도군은 전국 면적에 35%에 달하는 난대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후보지인 완도수목원은 축구장 2천500개의 크기로 국내에서 가장 큰 난대식물 자생지로 손꼽힙니다. <br /> <br />또 이미 난대식물 연구기관이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. <br /> <br />[신우철 / 전남 완도군수 : 완도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해양 치우 산업과 더불어 산림 치우를 같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난대식물이 자랄 수 있는 연평균 기온 등 기후는 두 지역 모두 비슷한 상황. <br /> <br />오는 17일 완도군, 18일 거제시의 현장 평가를 거쳐 연말까지 조성지가 확정됩니다. <br /> <br />두 지역 모두 유치 총력전을 펼치는 만큼 국립 난대수목원이 어디에 들어설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태인[otaei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1304064436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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