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삼일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추모시설을 파괴하고 방화까지 자행한 극우집단 난동에 시민단체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.<br /><br />'4·16연대'와 '3·1민회조직위원회' 등은 5일 광화문광장에서 '3·1절 극우단체 폭력·방화 행위 고소고발' 기자회견을 열었다.<br /><br />이들 단체는 "극우집단 난동 처벌은 '진보 대 보수'가 아니라 '문명 대 야만'의 문제"라며 "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그 책임을 물을 것"이라고 밝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