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해 올해 안에 북미 정상회담을 열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고, 남북관계도 빠르게 복구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<br /> <br />국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문 대통령의 설명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문재인 / 대통령] <br />저는 북미 간에 양쪽이 모두 공언했던 바대로 연내에 실무협상을 거쳐서 정상회담을 하려는 그런 시도와 노력들이 지금 행해지고 있다고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러면 남북 관계도 훨씬 더 여지가 생겨날 겁니다. <br /> <br />이 준비의 기간만 우리가 잘 넘긴다면 그 뒤에는 빠르게 복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12004580246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