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30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, 지역 노동·시민단체가 진상 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를 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 등으로 구성된 '공동대책위원회'는 오늘(9일)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의 본질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불안이라며 정부의 특별 근로 감독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동대책위는 숨진 노동자가 무급순환휴직을 강요당하면서, 근무 기간에는 장기간 노동을 하고 휴직 기간에는 일용직을 전전해 건강이 악화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사측은 책임 규명에 최선을 다하고, 고용노동부도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GM에 대한 특별 근로 감독과 함께 신속한 역학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[songji10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20914343839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