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"시기상조적 대북 제재 완화 고려할 때 아냐" <br />美 "北, 도발 고조 위협·금지된 WMD 유지 향상" <br />美 "싱가포르정상회담 목표 진전 위해 외교 전념" <br />美, 中·러의 대북 공조 이탈 움직임에 경고<br /><br /> <br />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북 제재 완화를 요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제출한 데 대해 미국 국무부는 제재완화는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지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기상조적인 제재 완화를 제안하는 것을 고려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북한은 도발 고조를 위협하고 비핵화 논의를 위한 만남을 거부하고 있으며 금지된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유지하며 향상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관계자는 "트럼프 대통령은 관계 전환, 항구적 평화 구축, 그리고 완전한 비핵화라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약속들을 향한 진전을 이루는데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미국은 이러한 목표들을 향한 진전을 이루기 위한 외교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미국은 이것을 혼자서 할 수 없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유엔 안보리 회원국들은 북한이 반드시 도발을 피하고,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사항을 준수하며,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일치단결된 목소리로 말해왔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이런 입장은 중국과 러시아가 남북 간 철도·도로 협력 프로젝트를 제재 대상에서 면제하는 내용을 포함해 대북 제재 완화를 요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데 대한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이번 반응은 국제사회의 일치단결된 대응을 들어 중국·러시아의 대북 공조 이탈 움직임에 경고장을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원배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2171201206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