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안팎에서 나흘째 패스트트랙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이른바 우파 유튜버들의 국회 출입을 허용하라며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을 찾아가 실랑이를 벌였는데요. <br /> <br />3선 의원을 지낸 유인태 사무총장이 어떻게 대응했을까요? <br /> <br />직접 보시죠. <br /> <br />[이만희 / 자유한국당 의원 : 마치 군사정권 시절보다 더합니다. 제가 왔다 갔다, 의원들이 왔다 갔다하는 데도 요만한 쪽문, 한 사람 다닐 만한 쪽문을 열어놨어요. 자유로운 통행을 막아놓은 것, 이제는 풀어 주셔야 해요.] <br /> <br />[유인태 / 국회 사무총장 : 모든 집회는 우리 국회 내규 위반입니다. (정당 행사입니다!) 정당 행사는 그동안 묵인해 왔는데 그날도 조용히 한 시간 만에 평화롭게 마친다고 해서….] <br /> <br />[박대출 / 자유한국당 의원 : 독재국가나 가능한 일이지 어떻게 민주국가에서 입맛에 맞지 않는 뉴스를 내보낸다고 (유튜버 출입을) 원천적으로 통제하겠다, 이게 말이 되는 발상입니까?] <br /> <br />[유인태 / 국회 사무총장 : 천6백 명이나 출입 기자가 있는데 무슨….] <br /> <br />[유인태 / 국회 사무총장 : 버스 막고 하는 게 하고 싶어서 하겠어요?] <br /> <br />[김한표 /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: 그거는 강제적으로 (출입을) 캔슬을 시켰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, 그냥 뒀으면….] <br /> <br />[유인태 / 국회 사무총장 : 왜 저러냐 했더니 사무총장이 문 열라고 해서 저런 일이 생겼다고 해 가지고 유인태 X 됐습니다. 아주 그냥.]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2200119364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