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공지능, AI 기술을 이용해 은행 창구의 혼잡 정도를 파악하고, 맞춤형 보험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내년에 출시됩니다. <br /> <br />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9건을 추가로 지정해, 모두 77건을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이 은행원 역할을 하는 서비스를 내년 말에 선보이고, SK증권도 소액 투자자를 위한 장외 채권 중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21915250188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