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고비마다 터진 레오의 대포알 서브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OK저축은행은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서브 에이스만 7개를 포함해 20득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와 승점 29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, 승수에서 앞서며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122819424249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