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윤건영 "北 담화는 중재자 아닌 당사자로 나서라는 뜻" / YTN

2020-01-16 0 Dailymotion

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은 북한이 최근 우리 정부를 향해 북미 대화에 끼어들지 말라고 선을 그은 것에 대해 더이상 중재자가 아닌 당사자 역할을 요구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미 관계가 앞바퀴라면 남북 관계는 뒷바퀴라며, 지금은 뒷바퀴의 힘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YTN 출연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윤건영 /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: 북미 관계가 앞바퀴라고 생각하고요. 남북 관계는 뒷바퀴라고 생각합니다. 2018년에는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해서 뒷바퀴의 힘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끌어왔습니다. 2019년에는 하노이 정상회담이라든지 판문점, 지금 보고 계신 판문점 남북미 회동 등을 통해서 앞바퀴의 힘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끌고 갈 거야라는 기대를 저희가 가졌던 게 사실입니다. 그러나 그 기대가 수포로 돌아가면서 지금 상황은 다시금 2018년, 즉 뒷바퀴, 남북이 다시 동력을 만들어내서 끌고 가야 하는 상황이다. 대한민국에 대해서 중재자 역할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당사자로서 나서라라는 뜻입니다. 2018년과 같이 남북이 같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행동에 나서면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1621031075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