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美와 논의" 해리스 발언...靑 "우리가 결정할 사안" 비판 / YTN

2020-01-17 0 Dailymotion

개별관광 등 대북정책을 미국과 논의해야 한다는 해리스 주한 미 대사의 발언에, 청와대가 남북협력은 우리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북한이 호응만 한다면 '5·24 조치'도 유연하게 적용해 북한 개별관광을 적극 추진할 뜻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북한 개별관광을 추진하려면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는 해리스 주한 미 대사의 발언을 정부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관계자는 주재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언론에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면서, 남북 협력은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못 박았습니다. <br /> <br />통일부도 우리의 대북정책은 대한민국 주권사항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북측이 호응만 한다면 개별관광을 적극 추진할 뜻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국민의 방북을 금지하는 '5·24조치'는 유효하지만, 역대 정부는 그간 남북관계 개선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유연하게 적용해 왔다며, <br /> <br />이번 북한 관광 문제도 같은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다른 나라 여행객은 이미 북한 관광을 하는데 우리 스스로 이를 막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이상민 / 통일부 대변인 :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은 안 되지만 외국 관광객들은 북한을 관광하고 있다는 그런 현실적인 고려도 아울러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북한 관광의 문이 열린다면 정부는 먼저 이산가족과 실향민을 중심으로 한 고향 방문을 적극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아직 북측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, 정부는 통상 1월 하순에 대남 메시지를 담아 발표되는 북한의 정부·정당·단체 연합회의 명의의 호소문을 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황혜경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171756067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