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잉 CEO "737맥스, 운항재개 승인 전 생산재개 원해"<br /><br />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최고경영자는 미 항공 당국이 운항 재개를 승인하기 전에 737맥스의 생산을 재개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데이브 캘훈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 22일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캘훈 CEO는 운항재개 예상시기를 당초 예측보다 늦춰잡은 것과 관련해서는 조종사들에 대한 시뮬레이터 훈련 권고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