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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복해" VS "탈퇴해"…아이돌 결혼을 보는 두 가지 시선

2020-01-23 1 Dailymotion

"축복해" VS "탈퇴해"…아이돌 결혼을 보는 두 가지 시선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요즘 아이돌에게 연애와 결혼은 더 이상 금기가 아닙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엑소 첸의 혼전 임신과 결혼 계획 발표에 대해서는 팬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.<br /><br />그럴까요?<br /><br />정선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 "남자친구인 던이 아닌 효종이는요. 제가 언제나 자신감을 잃지 않고 무대에 서서 예쁘게 웃을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을 주는…"<br /><br />공식 석상에서 남자친구 던을 자랑하는 가수 현아,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는 슈퍼주니어 성민, 빅뱅 태양까지.<br /><br />스타들의 사생활에 대해 대중들이 관대해지면서 당당하게 공개 연애하고 결혼하는 아이돌이 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결혼돌, 유부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.<br /><br />하지만 최근 결혼 계획과 혼전 임신을 공개한 엑소 멤버 첸은 다릅니다.<br /><br />결혼을 축복하는 팬들이 있는 반면, 탈퇴를 요구하며 시위하는 팬들로 극명하게 갈렸습니다.<br /><br />팬들이 거리에 나온 데는, 팬과 다른 멤버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.<br /><br />깜짝 발표에 충격받은 팬들에 대한 사과가 없었으며 발표 바로 다음 날은 엑소 멤버 카이의 생일이자 리더 수호의 뮤지컬 '웃는 남자' 프레스콜이 예정돼 있었습니다.<br /><br /> "엑소가 여전히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고 팬덤이 굉장히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팬덤의 충격이 굉장히 컸던 것 같고 그런 충격을 완화시켜줄만한 소통도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."<br /><br />신비주의를 벗고 사생활을 공개하는 스타들.<br /><br />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이해가 없다면 팬들의 사랑은 비난의 화살로 바뀔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. (smjung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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