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'괴물 선거법'에 이은 '괴물 선거구 획정'까지 획책하고 있다며, 근본 없는 짬짜미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공수처법 통과 협조를 대가로 정의당에 비례대표 의석을, 나머지 호남 정당에는 지역구 의석을 줄이지 않겠다고 약속한 게 공공연한 사실이라면서, 한마디로 밥그릇 나눠 먹기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4+1 협의체가 만든 획정안은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 지역구를 지키느라 40개 넘는 선거구가 조정돼야 한다며, 당리당략에 의한 부당거래 대가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유성엽 의원은 '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'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, 농어촌 지역에 대한 대표성 보장은 사회 양극화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의 기틀이 되는 사항이라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몽니와 국민 기망을 멈추고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공동체에 도움되는 일을 하라고 충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21416112254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