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법 논란을 빚은 차량호출 서비스 '타다'에 대해 법원이 합법적인 렌터카 서비스라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는 우리 사회가 미래로 나아갈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재욱 / VCNC 대표 : 법원에서 현명한 판단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. 저희는 이제 새로운 기업으로서 회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. 우리 사회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. 저희 새롭게 시작하면서 이 모빌리티 생태계 더 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동 약자라든지 저희 드라이버라든지 택시업계와도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잘 고민해서 더 좋은 방향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22002115938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