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극복에 힘 보태는 축구인들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축구계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습니다.<br /><br />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고,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는 생활치료센터로 내 놓았습니다.<br /><br />조성흠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김병지 전 국가대표팀 골키퍼가 사전 검사를 마친 뒤 헌혈에 동참했습니다.<br /><br /> "혈액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. 건강하니까 제일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서 왔습니다."<br /><br />코로나19 때문에 프로 리그와 대표팀 경기를 미룬 축구계가 단체 헌혈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에 소매를 걷었습니다.<br /><br />대한축구협회는 코로나19 감염자 치료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수도권내 치료 시설이 부족해 질 경우, 축구대표팀의 요람인 파주 트레이닝센터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.<br /><br /> "어려움이 많은 국민 여러분들도 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단 강한 자신감으로 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."<br /><br />포르투갈에 머무르고 있는 파울루 벤투 남자대표팀 감독은 영상 통화로 우리 국민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<br /><br /> "각자 위치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노력해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바랍니다"<br /><br />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. (makehmm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