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하는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, 모두 집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 속 해리스 대사는 자신의 관저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한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재택근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 모두가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,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힘쓰는 한국 국민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아영 [j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32418072716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