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던 유럽 국가들 가운데 일부 국가가 서서히 봉쇄조치를 완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체코와 덴마크, 오스트리아 등은 봉쇄령으로 경제적, 사회적 압박이 계속되자 출구전략을 펴기 시작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덴마크는 10명 이상 모임과 쇼핑몰 등 운영 중단은 당분간 유지하되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면 오는 15일부터 어린이들의 학교와 유치원 등교를 재개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체코는 건축자재와 자전거 판매점 등 일부 상점의 영업을 재개하도록 하고, 마스크 착용 없이 혼자 운동하는 것도 허용합니다. <br /> <br />오스트리아는 대형 매장이나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면서 작은 상점과 공구점 등을 오는 14일부터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르웨이는 유치원과 학교 수업을 우선적으로 재개하는 등 이달 20일부터 봉쇄령을 점진적으로 축소해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독일은 코로나19 확산 실태와 관련한 광범위한 연구 결과가 다음 주에 발표되면 이를 토대로 봉쇄령 완화책을 결정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유럽 국가들의 잇단 봉쇄조치 완화 움직임을 놓고 낙관과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교준 [kyojo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41222242490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