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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DI "2분기 이후 청년 고용충격 본격화...부정적 영향 오래갈 듯" / YTN

2020-05-06 6 Dailymotion

청년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날 거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개발연구원 KDI는 보고서를 통해 서비스업부터 나타난 청년층의 고용 위축이 2분기 이후에는 전 세계적 경기침체 때문에 제조업을 포함한 전산업으로 확산할 거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충격을 받을 경우에는 청년층의 고용률이 1%p, 취업자 수는 10만 명 감소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1분기와 2분기에는 청년과 30대의 고용률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%p 이상 감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현재 구직 등의 노동시장 진입단계에 있는 청년들은 특히, 미취업 상태가 길어질수록 경력 부족으로 인한 임금손실이 지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취업한 경우에도 경력 초기의 직장 선택이 제약되면 앞으로의 경력 개발도 저해되는 등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앞선 연구를 토대로 보면 우리나라는 첫 직장 입사가 1년 늦을 경우 같은 나이의 근로자에 비해 첫 입직후 10년 동안의 임금이 연평균 4∼8%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청년층 고용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최소한 10년은 이어지고 평생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고용 정책에서 실업급여와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중요하고, 특히 미취업 청년을 배제하지 않는 보완책이 절실하다고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평정[pyu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50702424955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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