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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클럽 방문자 3천여 명 연락 불통"...익명 검사 실시 / YTN

2020-05-11 3 Dailymotion

이번엔 방문자 추적 조사 상황을 살펴보죠. 김다연 기자! <br /> <br />아직 연락이 안 되는 클럽 방문자가 3천 명에 달한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방문자와 접촉자 등 3천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, 천여 명은 아직 검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용인시 66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이태원 클럽과 주점 5곳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5,500여 명으로 파악됐는데, 서울시는 이 가운데 3,100여 명은 아직 통화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연락처를 쓰지 않거나 허위 기재를 한 경우, 혹은 결번인 경우들인데요. <br /> <br />연락을 피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신분이 노출되는 될까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보고, 서울시는 신변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익명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소별 번호를 부여해 이름 없이 주소와 전화번호만 확인한 뒤 무료 검사를 해주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이러한 조치에도 검사를 받지 않는다면 벌금 200만 원을 부과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용산구도 주말 동안 확보한 클럽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토대로 사용자 추적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전 10시 반쯤 용산경찰서와 내부 회의를 했는데요. <br /> <br />법적 테두리 안에서 부근 기지국의 통신 기록을 확보하는 방안 등 추적조치를 논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킹과 퀸 등 클럽과 주점 5곳 부근에 왔던 시민들에 대한 접속자 명단을 확보하는 차원입니다. <br /> <br />또 각 지자체는 방문자 명단을 토대로 이태원 클럽 방문자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[kimdy0818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1111583820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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