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정의연 회계 담당자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8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지난 26일에도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4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A 씨를 상대로 정의연 활동 내역과 회계 관리 방식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여러 시민단체는 정의연 부실 회계와 후원금 횡령 의혹, 안성 쉼터 매입·매각 의혹 등과 관련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등을 검찰에 잇따라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2822063391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