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추경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정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1대 국회가 출범한 상황에서 여야 협치 못지않게 국회와 정부의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이 좋은 예라면서, 국회와 정부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 국민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정세균 총리는 자신이 먼저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면서, 정부 각 부처에서도 지난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주요 법안들이 21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재입법 준비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60210402494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