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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닷바람 맞고 자란 '햇감자' 드세요! / YTN

2020-06-04 7 Dailymotion

요즘 남도에서는 '햇감자' 수확이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특히 인기인데요, <br /> <br />햇감자 캐는 들녘을 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청정 해역 '득량만'이 내려다보이는 고장입니다. <br /> <br />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. <br /> <br />트랙터가 지나가자 땅속에 있던 튼실한 감자가 줄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. <br /> <br />[문종복 / 보성군 회천면민회장 : 초기에는 기온이 저온 현상이 돼 작황이 그렇게 썩 좋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만 그 뒤로 기후가 또 어느 정도 받쳐주고 해서 '수미' 감자는 완만하게 이렇게 수확할 수 있게 됐습니다.] <br /> <br />20kg에 2만6천 원 선으로, 오히려 값은 지난해보다 25% 정도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감자는 크게 조리에 쓰이는 것과 삶아 먹는 것으로 나뉘는데 먼저 나오는 것은 크고 육질이 단단해 생선조림 등에 안성맞춤입니다. <br /> <br />요즘 나오는 감자는 크기도 적당하고 삶으면 껍질이 맛있게 벌어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기 그지없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희 / 소비자 : 득량만 권역 감자는 제가 해마다 사 먹어 보는데 시장에서 사 먹는 다른 감자하고 확실히 맛이 달라요. 해풍을 맞아서 그런지 다른 맛을 가미를 안 해도 간이 딱 맞거든요.] <br /> <br />감자가 많이 나오는 보성에서는 부군수 등이 직접 출연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로 감자 홍보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주로 농산물 시장으로 나가지만, '보성 몰'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손성일 / 보성군 환경농업 계장 : 해풍을 맞고 자라서 철분과 마그네슘, 비타민 등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최고의 감자입니다. 앞으로도 우리 보성 감자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우리 군과 농가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.] <br /> <br />보성 9백50여 농가가 재배하는 930여 헥타르에서 한 해 나오는 감자는 만7천여 톤, <br /> <br />보성 감자는 농민들에게 한 해 2백24억 원의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범환[kimbh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6050245230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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