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철 장관, 오늘 오전에 청와대에 사퇴 의사 전달 <br />"남북관계 악화 책임지고 사퇴…기대 부응 못 해 죄송"<br /><br />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장관은 오후 3시쯤 통일부 기자실을 직접 찾아와 사의 표명 사실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악화된 남북관계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많은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장관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연철 / 통일부장관 :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서 현재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던 시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 그런 부분들에 관련돼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] <br /> <br />김 장관은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고 분위기 쇄신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본인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런 뜻을 오늘 오전 청와대에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지난해 4월 8일 취임한 김 장관은 1년 2개월 만에 통일부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61715575552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