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제때 출범하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공수처 패스트트랙의 천신만고 과정과 국민의 압도적 지지, 공수처를 통한 상호 견제와 균형으로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대의는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미래통합당은 오로지 야당 추천에 의한 공수처장을 주장하고, 공수처법 위헌 확인 헌법소원 제기까지 했다며 다음 달 15일 공수처 설치에 협조할 리 만무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이제라도 이해찬 대표가 말한 공수처법 개정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6301135093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