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에서 새로 발견된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스페인 독감과 유사하고 코로나19 처럼 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"중국에서 발생한 돼지독감 바이러스를 주시하고 있다"면서 "이 바이러스가 1918년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와 유사하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파우치 소장은 "이 바이러스는 아직 인간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큰 변이 능력을 보이고 있다"면서 "현재 돼지에서 나타나고 있는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에 기원을 두고 있는 바이러스의 특징을 갖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2009년처럼 또 다른 신종플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"면서 "현재는 아직 검사 단계로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부분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보건기구, WHO 역시 신종 돼지 독감 바이러스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크리스턴 린드마이어 WHO 대변인은 "새로운 바이러스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논문을 주의 깊게 읽어볼 것"이라며 "이는 코로나19 대유행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다른 바이러스도 감시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"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중국 대학과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중국에서 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새로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'G4'라고 명명된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신종인플루엔자 계통으로 돼지에 의해 옮겨지나 사람이 감염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7012328227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