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표적인 민중 가수 안치환이 진보 권력의 '기회주의'를 비판하는 가사의 노래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안치환은 자작곡 '아이러니'의 노랫말에서 예나 지금이나 기회주의자들의 생명력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라며 시민의 힘, 진보의 힘은 누굴 위한 것인가 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치환은 386세대를 대변하는 가수로 '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' '내가 만일' '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' 등의 대표곡이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0070718055791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