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10일 저녁 6시부터 전국 교회 소모임·행사 금지 <br />예배는 허용하되 큰소리 노래나 대화는 금지 <br />QR코드 활용 방문자 관리…마스크 착용·1m 거리 두기 의무<br /><br /> <br />방역 당국이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정규 예배 이외의 모든 교회 행사와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감염 확산의 우려 속에 광주와 수도권 등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하루 60명이 넘는 신규 환자가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. 이승훈 기자! <br /> <br />정부가 모레부터 전국의 모든 교회에 대해 정규 예배 이외의 행사와 소모임 금지한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10일 저녁 6시부터 전국의 모든 교회는 소모임과 행사가 금지됩니다. <br /> <br />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결정한 사항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교회가 고위험시설로 지정되지는 않아서 예배는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노래를 크게 부르거나 말하는 것도 금지됩니다. <br /> <br />또 'QR코드'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나 직접 기록하는 방식으로 방문자를 관리해야 하고, 마스크 착용과 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도 의무 사항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방역 수칙을 어기면 책임자뿐 아니라 이용자도 300만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고, 시설 운영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신규 확진 환자도 60명 이상으로 많이 늘었는데요 발생 추이도 정리해 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63명입니다. <br /> <br />전날 44명보다 신규 환자가 많이 늘었는데 특히 해외 유입 환자가 많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,244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감염이 30명, 그리고 33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해외 유입 환자가 더 많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11명 광주 7명 서울 5명 인천 1명 대전 2명 충남 3명 전남 1명 등입니다. <br /> <br />해외 유입은 검역과정에서 11명이 확인됐고, 경기 7명 서울 5명, 충남 3명과 전북, 경남 각각 2명 등입니다. <br /> <br />추가 사망자는 없었고 56명이 격리 해제돼 완치율은 90.4%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[shoonyi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70813103772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