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건, 日당국자에 "北과 대화할 준비 돼있다"<br /><br />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일본을 방문해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미 국무부는 비건 부장관이 이틀간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, 고노 다로 방위상 등과 만나 "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에 관여할 준비가 돼있다"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"비건 부장관은 미일 상호협력안보 조약 60주년에 미일 동맹의 힘을 재확인했다"고도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