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관련 대북송금 이면합의서가 없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해 이면합의가 있었어도 쉽게 밝혀지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주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면합의가 없다면 천만다행이지만, 있다면 관여한 사람은 법적·정치적 책임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믿을 만한 곳을 통해 문건을 입수한 만큼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이나 증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 [woo7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73007301905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