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을 하루 앞두고 환자단체가 파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병마와 싸우는 것만으로도 벅찬 환자를 방패막이 삼아 정부를 협박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은 명분이 타당해도 지지받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의사에게 생명을 맡기고 있는 환자로서는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전공의 파업은 철회돼야 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은 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80611081353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