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언론시민연합 등 20개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라 불거진 조선미디어그룹의 부당거래와 일감 몰아주기 등 불법 경영 의혹을 전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언련 등은 오늘(7일)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, 경찰이 나서 언론 신뢰를 떨어뜨리는 조선미디어그룹과 사주 일가의 불법 경영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한 시민단체는 TV조선이 지난 2018년부터 방정오 전 대표이사가 최대 주주인 외주제작사를 드라마 공동제작사로 끼워 넣는 방식으로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 전 이사는 또 과거 자신이 대표를 맡았던 한 영어유치원에 회삿돈 19억 원을 빌려줘 업무상 배임 혐의로도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달 조선일보가 사주 일가의 이익을 위해 광고대행사 조선아이에스에 불리한 거래를 종용하고, 불응하는 임직원에 퇴사 강요 등 갑질을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혜인[nahi8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80715573450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