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와 전남지역도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명피해도 컸는데요. <br /> <br />날이 개면서 응급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김범환 기자! <br /> <br />곡성은 비가 그쳤다는데,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면서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은 집이 물에 잠긴 이재민을 위한 대피소가 마련돼 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50여 명이 대피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르신들을 빼고 청장년들은 복구작업을 시작했는데요. <br /> <br />들녘에서는 떠내려온 소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트랙터까지 동원해 소 구출작업이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토사를 치우고 가재도구를 씻는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곡성은 불과 10분 동안에 많게는 24mm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만큼 강우 강도가 높았는데요. <br /> <br />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피해도 컸습니다. <br /> <br />산사태로 5명이 숨졌는데요. <br /> <br />전남에서만 모두 1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전선 일부 구간은 아직도 열차가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이 올라오면서 다시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는데요. <br /> <br />피해가 커 항구적인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곡성 오산초등학교 대피소에서 YTN 김범환[kimbh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80911530041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