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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순천 하루 14명 확진...피트니스 센터 수백 명 접촉 / YTN

2020-08-25 1 Dailymotion

전남 순천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 등에서 확진 환자가 하루 사이 1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설 최초 감염자는 운동하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수백 명을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비상이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나현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문이 굳게 닫힌 피트니스 클럽, 달리기 운동 기구는 모두 멈춰 섰습니다. <br /> <br />열 명도 넘는 이용객이 하루 사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집단 감염은 40대 여성인 전남 75번 확진 환자에서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일 오후까지 피트니스 클럽을 드나들며 운동했는데, 접촉한 사람만 3백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이 여성이 운동하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[송상락 /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: 순천을 중심으로 2차, 3차 등 n차 감염이 대단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특히 피트니스 센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신규 확진 환자들이 그동안 다녀갔던 순천지역 학원과 어린이집 등 폐쇄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전남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 국가정원도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파악돼 문을 닫았습니다. <br /> <br />순천 무더기 확진 출발지인 전남 75번 확진자는 서울 방문판매업체를 갔다가 확진된 전남 50번 환자의 지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<br /> <br />순천시는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지역 내에 있는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YTN 나현호[nhh7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82522051286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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