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의들을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정부의 진정성 있는 대화 의지가 보이지 않아 전공의들이 업무 현장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수차례 반복된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라는 모호한 정치적 수사를 사용하며 일방적인 합의안만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의학교육·수련병원 협의체 수장들과 논의하고 서명한 서약서를 복지부 공문에 인용해 마치 해당 논의가 정부의 공인 것처럼 거짓으로 호도하는 것을 멈춰 달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83113305700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