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영할 사람들이 알아서 할 것이라는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해명에 대해 정의당은 남의 일인 듯 말하는 태도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혜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이스타항공 창업주이자 대량 해고 사태의 핵심 책임자가 문제를 수습하지 않고, 매각으로 인한 지분 이익만 얻으며 뒤에 숨을 생각만 하는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윤리감찰단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9182022043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