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준비를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P통신은 현지 시각 18일 미국 위성사진업체 '맥사'가 제공한 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강화하는 와중에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7일 찍힌 이 위성사진에는 평양 김일성광장 인근에서 수천 명이 대형을 이뤄 모여 있고, 열병식 리허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도 맥사 제공 사진을 토대로 북한의 열병식 준비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하면서 일부 관측자들은 북한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가장 큰 미사일을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15일 위성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평양 동쪽에 위치한 미림비행장은 열병식을 앞두고 장비와 병력을 집합시키는 곳으로, 38노스는 비행장 내에 김일성광장을 본뜬 지역을 중심으로 군인들이 행진 훈련 등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91902262955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