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에서는 어제 국회를 통과한 4차 추경안의 신속한 집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내일 본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심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대근 기자! <br /> <br />어제 국회에서 처리한 4차 추경안에 대해서 여야 지도부는 어떤 입장인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여야 합의에 따라 추경안이 처리된 만큼 이제 언제 집행이 될지가 관심인데요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여야가 서로 양보하고 수용해 추경안을 합의하고, 최단 기간에 처리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집행도 최단기간 이뤄져 힘든 국민에게 작은 위안이나마 드리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실제 국민들에게 필요한 곳에 쓰기 위해 어느 때보다 핀셋 심사에 노력했다는 입장인데요. <br /> <br />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포퓰리즘적 성격의 예산을 줄이고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예산이 가도록 노력했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추석 전에 얼마나 집행될지도 관심인데요. <br /> <br />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전체 7조8천억 원 가운데 4조 원 조금 넘는 예산을 추석 전에 집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추석 전 지급은 소상공인과 학부모들에게 지급되는 예산이 대부분일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이를 위해 내일 아침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연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의 지원금 신청 독려, 돌봄지원비 지급을 위한 지방 교육청과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추경안에 이어 내일은 코로나19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예정돼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제 관심은 코로나19 관련 법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는 잇따라 상임위원회를 열고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 심사에 집중하는데요. <br /> <br />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상가 임대차 보호법 개정안도 그중 하나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합해 오늘 법사위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개정안에는 임차인이 코로나19 같은 1급 감염병 등에 의한 경제 사정 변동 시 임대료를 감면을 청구할 수 있게 했는데요. <br /> <br />증액 요구는 5%까지만 가능하지만, 감액 청구 시에는 별도 하한은 없습니다. <br /> <br />임대인이 감액청구를 수용하도록 강제하는 조항은 반영되지 않았지만, 감액요구를 수용하면, 기존 '5% 상한' 규정과 무관하게 향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92312031542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