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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日, 다음 달 입국 제한 대폭 완화...한국 등 16개국 우선 적용" / YTN

2020-09-23 2 Dailymotion

코로나19 사태로 막혀있던 일본 입국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대폭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국 등 감염 상황이 안정돼 있고, 이미 협의를 진행해 온 나라들의 경우 하루 1,600명 규모로 우선 입국시킬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도쿄에서 이경아 특파원이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본 정부는 한국과 중국 등 16개 나라를 대상으로 사업 관계자 등에 대한 입국 규제 완화를 협의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안정돼 있고 경제적으로 밀접한 나라들입니다. <br /> <br />스가 내각 출범 이후 이런 입국 규제 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아사히신문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한국 등 16개 나라에 대해 관광객을 뺀 대부분의 입국을 허용하는 쪽으로 일본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2주간 자가 격리를 조건으로 입국자 규모는 하루 1,600명 정도가 될 전망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정부는 또 전 세계를 대상으로도 하루 천 명 정도 사업 관계자 등을 받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. <br /> <br />[가토 가츠노부 / 일본 관방장관 : (감염 재확산 방지와 함께) 국제적인 사람 간의 왕래를 단계적 부분적으로 재개하는 것은 국내 감염 상황을 봐가면서 검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.] <br /> <br />일본 정부는 지난 7월 베트남 등 7개국에 대해 먼저 입국 규제를 풀고, 장기 체류 자격이 있는 사람의 왕래도 허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조치가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규제를 대폭 푸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한 스가 내각 입장에서는 세계 각국과 왕래를 재개하는데 따른 경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스가 요시히데 / 일본 총리 (지난 16일) : 감염 확산을 하루 빨리 막아달라는 것 그리고 경제를 어떻게든 다시 일으켜 달라는 것이 국민의 가장 큰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 두 가지를 최우선으로 전력을 다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규제가 대폭 풀리면 현재 나리타 등 3곳뿐 아니라 후쿠오카 등 다른 지역 공항으로도 입국이 가능해집니다. <br /> <br />입국자를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는 결국 신속한 검사 능력이 관건인 만큼 각 공항 검사 체계도 대폭 확충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도쿄에서 YTN 이경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92322180163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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