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日 입국 제한 완화 검토"...닫힌 문 언제 열리나? / YTN

2020-05-18 5 Dailymotion

日 도쿄 등 8개 지역…오는 21일 긴급사태 해제 가능성 <br />마이니치 신문…"日 정부 출입국 규제 완화 검토" <br />한국·중국 대상 사업이나 연구 목적 입국 허용 가능성 <br />일본 정부 "입국 제한 완화 시기 신중히 판단"<br /><br /> <br />코로나19 사태가 큰 고비를 넘기면서 각국이 출입국 제한을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일본도 긴급사태 해제 이후 한국 등에 대한 입국 거부 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도쿄에서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도쿄 등 8개 지역에 발령 중인 코로나19 긴급사태는 이르면 오는 21일 모두 해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감염자가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 속에 일본 정부는 출입국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왕래가 많은 한국과 중국에 대해 사업이나 연구 목적의 입국을 우선 허용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. <br /> <br />[모테기 도시미쓰 / 일본 외무성 장관 : (출입국 규제를 완화할 경우) 사업상 꼭 필요한 사람이거나 전문가여서 여러 의견 교환이 필요한 인물 등 필요불가결한 사람이 우선 (입국 허가 대상이) 될 것으로 봅니다.] <br /> <br />한국과 중국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양국 경제인에 대해 격리 없이 현지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조치 등이 하나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입국 규제는 상호적 조치인 만큼 서로 같은 시기에 푸는 것이 전젭니다. <br /> <br />한중일 3국 모두 대규모 확산 사태를 겪은 만큼 어느 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런 완화 조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일본 정부는 각국 상황을 지켜보고 입국 제한을 푸는 시기를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스가 요시히데 / 일본 관방장관 : (입국 규제 완화는) 상대국의 감염 상황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자 합니다.] <br /> <br />일본 정부는 현재 한국과 중국 등 100개에 이르는 국가와 지역을 입국 거부 대상에 지정해 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의 무서운 확산세로 석 달째 걸어 잠근 문을 다음 달에는 열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도쿄에서 YTN 이경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51821092375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