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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, 학교 폭력 인정하고 사과..."모범생 이미지 싫었다" / YTN

2020-09-30 4 Dailymotion

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박경이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폭로에 "철없던 사춘기를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"며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경과 서울의 한 중학교에 같이 다녔다는 인물은 최근 SNS에 박경의 학교폭력 피해자라며 "박경이 같이 다니는 일진들과 함께 약한 친구들의 돈과 소지품을 뺏곤 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박경은 자신의 SNS에 "중학생 시절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었고 소위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여 부끄러운 행동을 했다"며 직접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일부 가수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붙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해당 가수들에게 고소당한 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돼 법원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0093014044733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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