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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고 소진"...일선 병원 독감 백신은 '하늘에 별 따기' / YTN

2020-10-16 5 Dailymotion

"독감 백신 재고 소진…재입고 일정도 정해지지 않아" <br />지난 수요일 백신 동나…병원 찾는 사람 발길도 끊겨 <br />일선 병원 "독감 백신 구하기 ’하늘의 별따기’" <br />제조사, 어린이용 무료 백신 단가 ↓…공급 줄여 부족<br /><br /> <br />어린이용 독감 백신 부족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백신 수요가 는 데다가, 공급도 줄어들면서 일선 병원에서는 백신 구하기가 '하늘의 별 따기'라는 말도 나올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홍민기 기자! <br /> <br />어린이용 독감 백신이 부족하다던데, 그곳 병원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 <br />저는 지금 병원 대기실에 나와 있는데요. <br /> <br />병원이 방금 문을 열었기 때문에, 아직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병원 접수대 위에는 이런 안내가 붙어 있는데요. <br /> <br />독감 백신 재고가 소진돼 당분간 예방 접종이 어렵고, 재입고 일정도 알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이 병원은 그저께인 지난 수요일에 만 12세 이하 독감 백신이 동났습니다. <br /> <br />백신이 남아 있는 병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몰리는 모습인데, 그나마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일선 병원에서는 어린이용 독감 백신 구하기가 '하늘의 별 따기'라는 말도 나올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어린이용 무료 독감 백신, 대체 왜 부족한 걸까요? <br /> <br />먼저 청소년과 어르신 대상 백신은 정부가 조달계약을 맺어 보건소를 통해 일선 병원에 공급합니다. <br /> <br />반면 만 12세 이하가 맞는 백신은 일선 병원이 제약사를 통해 직접 사들이고, 그 비용을 후에 정부에 청구합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어린이용 무료 백신 단가가 일반 유료 백신보다 낮다 보니, 제조사들이 어린이용 공급을 줄이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. <br /> <br />게다가 최근 정부가 공급하는 무료 백신에 상온 노출 사태와 백색입자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아예 돈을 내고 유료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질병관리청은 백신 조달 과정에서 기관별 편차가 발생한 것 같다며 상당수 물량이 의료기관에 공급됐고 이번 주까진 대부분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만 13세에서 18세, 청소년용으로 공급한 무료 독감 백신 일부를 만 12세 이하 어린이용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의료기관 공급량의 15% 범위, 35만 명분 정도를 어린이용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골고루 공급이 이뤄져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1610042848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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