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택배 노동자 과로사는 구조적 타살"…사회 각계 공동 선언<br /><br />과로를 호소하던 택배 노동자들의 사망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, 사회 각계 단체 대표자들은 "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는 구조적 타살"이라며 택배 업계와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종교·보건단체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오늘(21일)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택배업체가 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과로사에 내몰리는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며 문제 해결을 외면했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분류작업에 별도 인력을 투입하고, 정부에 실효성 있는 과로사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