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윤호 청와대 경호처 차장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에 대한 몸수색 논란과 관련해 업무지침을 개정해서 원칙과 관례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 차장은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검색 특권에 대한 질문에 이번 문제는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경호업무 지침 사항에 명시된 검색 기준 원칙과 관례로 적용한 부분 자체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110418252840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