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우리의 동맹은 강력하고 한미 양국 간 연대는 매우 견고하다며 함께 일해 나가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오늘 바이든 당선인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영문과 함께 보낸 SNS 메시지에서 두 분과 함께 열어나갈 양국관계의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렇게 밝히고 '같이 갑시다'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나연수 [ysna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110810225192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