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대전지방검찰청의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수사를 두고 검찰이 정치는 물론 정책에도 개입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전 장관은 오늘(8일) 자신의 SNS에 대전지검의 강제수사는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을 범죄로 보고 심판하겠다는 거라며 궁극적으로 탈원전 정책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이들을 소설 '반지의 제왕'의 '반지원정대'에 빗대며 수사권과 기소권이라는 '절대 반지'를 끼고 어둠의 군주가 된 검찰에 맞서 반지원정대가 할 일은 분명하다고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조 전 장관은 지난 5일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1심 결심 공판에서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자신이 일본과 친일파를 비난하자 정 교수가 이른바 '반일 테마주'에 투자했다는 검찰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전 장관은 정 교수가 해당 주식을 산 건 자신이 민정수석에서 물러난 뒤였고, 증권전문가인 지인에게 추천받아 투자했을 뿐이라며 재판 마지막까지 도덕적 낙인찍기에 급급한 검찰이 얍삽하다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10817240148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