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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 백신 연내 3천만 명분 확보"...'특례수입' 첫 적용 / YTN

2020-11-12 5 Dailymotion

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, 연내 백신 긴급사용승인 받을 듯 <br />보건당국 "해외 제약사들과 구매협상 진행…계약서 단계" <br />정부 "선입금 떼이더라도 충분한 구매선·많은 양 확보" <br />"국제협의체·글로벌 제약사 통해 연내 3천만 명분 확보"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올해 안에 전체 국민의 60%, 3천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백신을 확보한 뒤엔 특례수입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백신을 들여올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재 글로벌 제약사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3상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간 곳은 화이자와 모더나 등 4개 업체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이달 말쯤 3상 임상시험의 중간결과를 미 보건당국에 제출해 올해 안에 긴급 사용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보건당국은 현재 이들 중 일부와 구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서 작성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권준욱 /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: 최대한 안전하게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에 대해서 계약서를 작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주 실질적인 논의를 여러 차례 해 왔고, 조금 남아 있다(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)] <br /> <br />정부는 일부 업체가 백신 개발에 최종 실패해 선입금을 떼이는 한이 있더라도 되도록 충분한 구매선과 많은 양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국제 백신공급협의체를 통해 천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해 놓은 만큼 2천만 명분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개별 협상으로 올해 안에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권준욱 /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: 우선 연내에는 전체 인구의 60%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원활하게 그리고 잘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….] <br /> <br />백신 확보와 안전성 등을 논의할 백신 도입 자문위원회도 구성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 백신 수입에는 감염병 백신 가운데 처음으로 특례수입 절차가 적용돼 수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제품을 먼저 들여온 뒤에 정식 허가심사는 나중에 받는 방식으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와 비슷한 경로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식약처는 지난 6월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허가한 전례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백신 물량 확보 노력과 함께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유행 상황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11221564267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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