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진행을 요구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회로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가 정식 출석 요구조차 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오늘(25일) 산회를 선포하는 윤호중 위원장을 향해 윤석열 총장이 출석을 위해 출발했다고 하니 기다리자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윤 위원장은 의사일정은 여야 합의로 위원장이 결정하는 것인데, 확정하지도 않은 회의에 누가 출석 연락을 했느냐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백혜련 의원도 개의 요구서는 보냈지만 출석 요구서를 보낸 것은 아니라면서, 공적인 자리에 사적으로 연락해 오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고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총장이 온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뿐이라며, 직접 연락이 됐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한발 물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미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11251153537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