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수도권 코로나 확산이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로 진입했고,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인 이달 넷째 주까지 모든 사회활동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능후 / 보건복지부 장관 (어제)] <br />(정부는) 현재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로 진입하였으며,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의 위험한 상황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. <br /> <br />자칫하면 지난 유행들과 비교할 수 없는 훨씬 큰 규모의 확산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. 이로 인해 의료체계가 한계에 도달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큰 피해가 발생할 것입니다. 수도권 2.5단계는 강력한 사회활동의 엄중 제한 조치로서 3단계 전면 제한 조치 직전의 최후의 보루입니다. 그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전파되는 이번 유행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막기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많이 불편하고 힘이 들겠지만, 앞으로 3주간 함께 힘을 내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706495015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